전남 영암군 '남혐' 논란…안전 홍보 포스터 속 '손가락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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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884292.1.jpg)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잘리고 싶어서 안달 난 영암군 공무원'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해당 포스터에는 아빠가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에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라고 적혀 있다.
문제는 포스터 위 작게 위치한 여성의 손가락이 남혐을 상징하는 집게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남 영암군 '남혐' 논란…안전 홍보 포스터 속 '손가락 모양'](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884291.1.jpg)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