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잘리고 싶어서 안달 난 영암군 공무원'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해당 포스터에는 아빠가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에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라고 적혀 있다.
문제는 포스터 위 작게 위치한 여성의 손가락이 남혐을 상징하는 집게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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