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이런 차 또 있네" 분노…무슨 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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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입주민을 배려하지 않고 주차된 차에 분노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하영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를 뺐다가 다시 대도 여전히 너무한다"며 "주차하려고 들어왔다가 차 못 대고 다시 나가는 다른 입주민들도 생각해 주세요.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사는 세상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는 옆 차선을 침범해 주차 공간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차량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차도 크고 문콕도 신경 쓰이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세대수보다 적은 주차공간이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다들 힘들어요"라고 하소연했다.
앞서 김하영은 지난 16일에도 "이런 차가 지하에도 또 있네. 지금 주차 못 하고 있다"며 주차 칸을 많이 차지한 차량에 일침을 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하영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를 뺐다가 다시 대도 여전히 너무한다"며 "주차하려고 들어왔다가 차 못 대고 다시 나가는 다른 입주민들도 생각해 주세요.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사는 세상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는 옆 차선을 침범해 주차 공간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차량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차도 크고 문콕도 신경 쓰이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세대수보다 적은 주차공간이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다들 힘들어요"라고 하소연했다.
앞서 김하영은 지난 16일에도 "이런 차가 지하에도 또 있네. 지금 주차 못 하고 있다"며 주차 칸을 많이 차지한 차량에 일침을 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