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834명 신규 확진…사망자 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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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834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천30명, 남구 1천523명, 동구 874명, 북구 1천317명, 울주군 1천9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2천75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사람은 3만6천48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2명 늘어 243명이 됐다.
이들 2명은 기저질환이 있는 80대와 90대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1천30명, 남구 1천523명, 동구 874명, 북구 1천317명, 울주군 1천9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2천75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사람은 3만6천48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2명 늘어 243명이 됐다.
이들 2명은 기저질환이 있는 80대와 90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