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차기 원내대표 경선, 권성동·조해진 양자 대결 확정 입력2022.04.06 17:36 수정2022.04.06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8일 실시되는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강원 4선의 권성동, 경남 3선의 조해진 의원간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권, 조 의원이 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 결과 조 의원이 1번, 권 의원이 2번으로 정해졌다.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는 오는 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흉기로 동업자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0년 선고 흉기로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이종길)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추징금 3500만원을 명했다. A씨는 지난... 2 [속보] 윤 대통령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 [속보] 윤 대통령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카페 옥상 테라스 갔다가 '경악'…바지 내리고 대변 본 손님 한 외국인 손님이 카페 옥상 테라스에서 용변을 봤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