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마트모빌리티 캠프 참가자 모집 입력2022.05.02 18:36 수정2022.05.03 00: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과 함께 다음달 10일까지 스마트모빌리티 창업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대, KAIST, 대기업 임원 출신 원로들이 1 대 1 멘토가 돼 3개월간 참가자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그동안 문콕방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경고 신호, 폐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등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으로 이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산학연 '산재 예방' 힘 모은다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한데 뭉쳤다.울산과학대는 산업재해 예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방폭산업안전연구회 등 10개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방폭(防爆)은 대형 플랜트... 2 부산 여행 中企 19곳 협업 부산 지역 중소 여행사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 수요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이다.2일 부산지역 관광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지역 여행... 3 "포항항, 수소·원자력 전진기지로 키워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에 맞춰 경북 포항항을 수소와 원자력산업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은 2일 ‘포항항 특화를 위한 4대 발전전략’이라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