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김치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입력2022.05.27 14:08 수정2022.05.27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전 10시 33분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한 김치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1시간 만인 오전 11시 30분께 초기 진화를 마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신축 건물인 공장 1개 동이 불에 탔다. 이날 해당 공장은 가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교 떠나는 교사들'…지난해 7626명 역대 최대 지난해 중도퇴직한 교사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동조합연맹은 '2019∼2023년 초·중·고등학교... 2 [속보]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금고 3년'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금고 3년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일본도 살인' 30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이 1m에 달하는 일본도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30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권성수)는 살인과 총포·도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