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문학기행 '야심한 별빛 산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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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인문학 명소를 직접 둘러보는 '2022년 성인 문학기행'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야심한 별빛 산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다음 달 11일 사상도서관 앞에서 출발해 오영수 문학관, 장생포 고래마을, 십리대숲, 대왕암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야심한 별빛 산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다음 달 11일 사상도서관 앞에서 출발해 오영수 문학관, 장생포 고래마을, 십리대숲, 대왕암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