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3명 추가 확진…병상 가동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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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3명이 발생했다.
전날보다는 1명 줄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43명, 남구 76명, 동구 27명, 북구 59명, 울주군 38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15일부터 나흘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3천68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587명으로, 이 중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체 병상(152개) 대비 가동률은 4.6%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4.0%, 4차 접종률은 5.9%다.
/연합뉴스
전날보다는 1명 줄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43명, 남구 76명, 동구 27명, 북구 59명, 울주군 38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15일부터 나흘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3천68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587명으로, 이 중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체 병상(152개) 대비 가동률은 4.6%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4.0%, 4차 접종률은 5.9%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