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엔 계곡물이 최고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3 14:52 수정2022.07.03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향교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도 33∼35도로 오르면서 찜통더위를 보였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낮 최고 36도…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일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 덥겠다. 또 전국 내륙 지방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3.3도... 2 [내일 날씨] 전국 폭염 이어져…서울 낮 최고 33도 일요일인 3일에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찜통 더위가... 3 숨 막히는 폭염에 해수욕장 '북적'…피서객 수만명 몰렸다 장마가 주춤한 사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일 서울과 수원, 인천 등이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폭염 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되는 등 숨막히는 더위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