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때이른 폭염…폭포 속은 시원해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3 17:16 수정2022.07.04 01:2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과천향교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7월 첫 일요일인 이날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은 무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기상청은 서해 북부에 고기압이 자리잡은 가운데 남쪽에서 북상하는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뜨거운 공기를 밀어올려 6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더위엔 계곡물이 최고지! 일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향교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 2 오늘 낮 최고 36도…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일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 덥겠다. 또 전국 내륙 지방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3.3도... 3 [내일 날씨] 전국 폭염 이어져…서울 낮 최고 33도 일요일인 3일에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찜통 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