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형마트 철거현장 가설울타리 인도로 기울어 입력2022.07.18 16:25 수정2022.07.18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로로 쓰러지진 않아 인명피해 없어 18일 오후 2시 50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둔산점 철거 현장에서 공사 철제 구조물이 인도 쪽으로 기울었다. 당시 구조물이 도로로 떨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공사장 가설울타리가 완전히 쓰러질 가능성이 있어 서구청 관계자 등이 현장을 통제해 인근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구조물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걸린 아들 죽자 딴살림 차린 며느리…재산 상속 될까요?" 암 걸린 아들을 두고 바람이 났던 며느리에게 재산을 상속해주기 싫다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는 남편이 죽고 얼마지나지 않아 딴살림을 차렸다. 앞선 20일 방송된 YTN 라디오 ... 2 [포토] 한경 'K방산 규제' 시리즈…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김대훈(왼쪽 두 번째부터) 조철오 정희원 김다빈 기자가 23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맨 왼쪽) 제41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3 "송민호 주2회 출근" 증언 충격…상반된 2PM 준호 재조명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23일 소집 해제됐다. 그는 소집 해제일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병무청과 경찰은 송민호를 둘러싼 부실 복무 의혹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