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캠핑장서 부탄가스 폭발해 3명 다쳐 입력2022.07.23 09:54 수정2022.07.23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10시 50분께 경북 청도군에 있는 한 캠핑장에서 버너에 장착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캠핑객 3명이 1∼2도의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까지 번졌다…"이승환 콘서트 취소해" vs "개최 환영" 최근 경북 구미시가 안전을 이유로 들며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를 취소해 논란인 가운데, 다음 공연 개최지인 김해시로 찬반 논쟁이 옮겨붙었다.이승환은 오는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25일 기... 2 "지방 타는 느낌이…" 바르면 뱃살 빠진다던 '화장품' 정체 지방 분해, 체지방 감소 등을 내세워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허위·과대광고한 게시물 100여건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체형 유지, 체중감량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 3 부산 파출소서 총상 입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2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 A씨가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 2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