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철원에 폭염주의보…원주 등 9곳 폭염경보 해제 입력2022.07.30 16:11 수정2022.07.30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30일 오후 8시를 기해 춘천·철원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강원 9곳에는 폭염경보가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원주·횡성·영월·화천·인제군 평지·양구군 평지·홍천군 평지·정선군 평지·평창군 평지이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시민, '가짜뉴스 피해'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확정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가짜뉴스를 유포해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000만원을 배상받게 됐다.23일 법원에 따르면 한 전 대표 측과 유 전 이사장 측이 판결문 송달... 2 [포토] 명동에서 펼쳐진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깜짝 퍼레이드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올 겨울 무민과의 콜라보를 통해 겨울축제 '원터토피아'를 선보이고 있는 에버랜드의 연기자들이 23... 3 경찰 "尹 25일 공수처 출석시 합동조사"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석 요구에 응할 경우 경찰이 합동 조사를 할 계획이다.'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