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틀 연속 1천 명대 확진…11일도 낮까지 95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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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187명 더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연휴 첫날인 9일 부산에서는 1천6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에서는 연휴 이틀 연속 1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또 11일 오후 2시까지 959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143만7천930명이 됐다.
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4명, 70대 4명, 60대 5명, 50대 2명, 2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7.7%, 일반병상 가동률은 29.4%다.
전날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없었다.
/연합뉴스
앞서 연휴 첫날인 9일 부산에서는 1천6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에서는 연휴 이틀 연속 1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또 11일 오후 2시까지 959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143만7천930명이 됐다.
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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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없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