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에 500억 긴급 지원 입력2022.12.19 17:29 수정2022.12.20 00:4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9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중소기업 긴급 유동성 특별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기업 신용평가 BB+에서 CCC-인 중소기업 중 일시적으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 또는 한도 소진 시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BRT로 동서연결 교통체계 완성 부산시가 부산진구 서면과 주례교차로를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개통하며 기존 남북축에 동서를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완성했다.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부산진구 가야대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 구... 2 부산 연합기술지주 출자기업…더트라이브, 매출 100억 돌파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출자기업 더트라이브가 올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발표했다.더트라이브가 운영하는 ‘트라이브(Trive)’는 최소 6개월 단위로 계약하는 자동차 구독 서비스다. 초기... 3 김정범 UNIST 교수, 장관 표창 김정범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사진)는 척수손상 치료제를 개발한 공로로 최근 열린 ‘2022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USF)’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가 개발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