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산한 새내기 의사 환영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7 16:16 수정2023.02.07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레지던트) 미달 사태가 잇따라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산부인과·외과·흉부외과 등 비인기 분야 기피 현상이 심화하면서 필수의료 체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3 새내기 의사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자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경남 중소기업 수출, 2010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 상위 수출 품목은 자동차부품·기계요소·알루미늄 등 순 지난해 경남지역 중소기업 수출이 2010년 중기 수출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7일... 2 "이럴 줄 알았으면 메달 위조할걸"…정유라, 조민 연일 비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2년의 실형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연일 비판했다.조씨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 3 강서구 "토요일에도 복지관 문 엽니다" 서울 강서구가 종합사회복지관 개방 확대로 지역주민 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강서는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 전체를 토요일과 주중 공휴일에 전면 개방, 운영한다. 현재 강서구 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