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66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97명 줄어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66명이 더 나왔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664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139만5천59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763명보다 97명(12.7%)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09.3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천6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