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 입력2023.03.07 18:38 수정2023.03.08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대구·경북권 대학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경영대학과 글로벌창업대학원을 연계해 학부에 로컬콘텐츠융합전공과 글로벌창업대학원에 로컬콘텐츠 창업학과를 신설한다. 로컬콘텐츠 관련 7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자원 특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청년로컬창업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中 빠진 실리콘밸리' 공략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실리콘밸리 기업과의 글로벌 제조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구글에 다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7년 창업해 세계 최초로 서빙 로봇 개발에 성공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는 지난달 28... 2 선박조종법 교육 VR까지…울산의 남다른 콘텐츠 육성 울산시는 ‘2023년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울산시는 2019년 콘텐츠코리아랩 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울산글로벌게임센터, 울산웹툰캠퍼스 등 다양한 콘... 3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 부산서 스핀오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의 스핀오프 이벤트(파생행사)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 등 도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열린다.부산시는 코리아스타트업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