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의 일자리 찾아 나선 중장년 구직자들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5 17:49 수정2023.06.15 1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6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선 1 대 1 이력서 상담, 가상 모의 면접 등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됐다. 한 구직자가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세대출금리 하락에도…서울 소형 임대거래 절반이 '월세' 올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절반은 월세로 나타났다. 최근 전세대출 금리가 낮아지고 있지만, 역전세 불안감 등으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에 대한 월세 ... 2 '꽃중년' 패션 플랫폼·데이팅앱…"잘 벌고 잘 쓰는 4060 잡아라" [긱스] # 중장년층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신선 식품 커머스 ‘팔도감’ 운영사 라포테이블은 지난달 3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중년 여성 대상 패션 앱인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의 자회사다. 모회... 3 서울시 공무원 264명 뽑는다…경력직 모집이 절반 이상 서울시가 올해 두번째로 실시하는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총 264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일 제1회 공무원임용 필기시험(2059명 선발예정)을 시행한 서울시는 올해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총 선발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