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용의자 총 2명 추정…남성 1명 긴급체포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께 분당 이매동 소재 AK플라자 노상에서 모닝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다. 이후 차를 몰던 남성이 차에서 내려 AK플라자 안으로 들어가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한 네티즌은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남성이 뛰어다니면서 찌르고 다녔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서현역 1층에서 사람 한명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고 2층 문 앞에도 사람이 배 잡고 쓰러져있었다"며 "사람들 다 놀라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하고 버스에서 지나가면서 또 사람 쓰러져있는 거 목격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