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홍콩·핀란드 잼버리 대원 숙소 지원 입력2023.08.09 10:10 수정2023.08.09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8일 전북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콩·핀란드 대원 300여 명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홍콩과 핀란드 대원들은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연수원에서 남은 세계잼버리 기간을 보내게 된다. 중앙회는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식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월급이 더 높네요"...해외취업 청년 46% '국내 유턴' 사진=게티이미지뱅크“독일에서는 너무 아파도 병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일본은 세금과 집세가 너무 높고, 생각보다 초봉이 생각보다 낮아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ldquo... 2 음료보관대 남의 음료를 '벌컥벌컥'…"나라 망신이다" 경악 서울 명동의 한 매장 음료 보관대에서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신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중년 남성의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3 "피해 연예인 20여명"…10대들, 성착취물로 돈 벌었다 '발칵'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