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홍콩·핀란드 잼버리 대원 숙소 지원 입력2023.08.09 10:10 수정2023.08.09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8일 전북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콩·핀란드 대원 300여 명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홍콩과 핀란드 대원들은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연수원에서 남은 세계잼버리 기간을 보내게 된다. 중앙회는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식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가 KYONGJU? ‘불교 성지’ 인도에 잘못적힌 한국불교 정보 고쳐졌다 '불교 성지'로 꼽히는 인도의 국립박물관 내 동아시아로의 불교 전파 과정을 그린 안내도의 한국 지명·위치 표기 오류가 수정됐다.22일 경기도는 인도 국립박물관 내 관련 전시물의 오류 수정이... 2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AI', 법관 역할 대신하기 어려워"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3명이 인공지능(AI)과 관련해 재판이나 법관의 역할을 궁극적으로 대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정계선&mid... 3 尹, 탄핵 서류 1주일째 수령 거부…헌정사상 첫 사례, 헌재도 '당혹'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관련 서류 수령을 1주일째 거부하면서 심판 절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당사자가 서류 수령을 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헌재 내부에서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