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

    • 뒤늦게 공개된 젊은 메시와 아기 야말…"비교되기 싫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17년 전 아기였던 라민 야말(스페인)을 목욕시키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됐다. 야말은 12일(현지시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히한테스' 채널에 출연해 "메시와 비교되는 건 내게 부담이 되는 일이었다"며 뒤늦게 ...

      2024.07.13 11:08

      뒤늦게 공개된 젊은 메시와 아기 야말…"비교되기 싫었다"
    • '무관의 손케 듀오'…손흥민 "케인의 잉글랜드, 유로 우승하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옛 소속팀 동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뛰는 잉글랜드의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기원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토트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일요일에 (유로 결...

      2024.07.13 10:07

      '무관의 손케 듀오'…손흥민 "케인의 잉글랜드, 유로 우승하길"
    • 콜롬비아 팬과 난투극…우루과이 감독 "징계 아닌 사과 받아야"

      우루과이 선수 12명, 관중석에 올라가 콜롬비아 팬들과 집단 난투극정당방위 주장…"어머니, 여동생, 아기 보호하지 않겠느냐"미국 향해선 "안보의 나라"라며 '선수 보호 조치 미흡' 지적 2024 코파 아메리카 경기 직후 일부 우루과이 선수가 콜롬비아 팬과 난투극을 벌인...

      2024.07.13 09:16

      콜롬비아 팬과 난투극…우루과이 감독 "징계 아닌 사과 받아야"
    • 무적함대 스페인이냐, 무관 잉글랜드냐…유로 트로피는 어디로

      15일 오전 4시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유로 2024 결승전로드리·야말 등 스페인, 전반적인 팀 경기력·조직력 우세전문가 "잉글랜드, 탄탄한 수비 앞세워 변수 만들어 낼 수도" 무적함대 스페인이냐, 무관의 잉글랜드냐.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15일 오전 4시(이하 한...

      2024.07.12 15:13

      무적함대 스페인이냐, 무관 잉글랜드냐…유로 트로피는 어디로
    • 메시, 마지막에 웃을까…아르헨 vs 콜롬비아 코파 결승 격돌

      15일 오전 9시 킥오프…메시, 해트트릭 하면 대회 최다득점 공동 1위아르헨 최다 16번째 우승 도전…콜롬비아엔 '6도움' 로드리게스 버텨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15일 오전 9시(한국시...

      2024.07.12 14:41

      메시, 마지막에 웃을까…아르헨 vs 콜롬비아 코파 결승 격돌
    • '에너지 고갈' 클롭 감독, 미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제의 거절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잉글랜드) 감독이 미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제의를 거절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2일(한국시간)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을 이끌었던 클롭 감독이 미국 대표팀 감독직을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에...

      2024.07.12 09:32

      '에너지 고갈' 클롭 감독, 미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제의 거절
    • '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 이번엔 관중석에 물병 던져

      소속팀 주장인 손흥민(토트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던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이번에는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져 자기 팀 스태프의 이마에 상처를 입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의 벤탕쿠르가 콜롬비아와의 2024 코파 ...

      2024.07.12 08:33

      '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 이번엔 관중석에 물병 던져
    • 남미축구연맹, 누녜스-콜롬비아 팬 난투극 진상 조사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와 콜롬비아 팬 간 난투극에 대해 진상 조사에 나선다. 남미축구연맹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콜롬비아 대표팀의 준결승전 직후 발생한 폭력 행위...

      2024.07.12 07:51

      남미축구연맹, 누녜스-콜롬비아 팬 난투극 진상 조사
    • 스완지시티로 가는 엄지성 "축구 인생의 두 번째 장 시작"

      "스완지, '뻥축구' 하는 팀 아냐…광주서 배운 대로 적응할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 시티로 향하는 2002년생 공격수 엄지성은 '축구 인생의 두 번째 장'이 막 펼쳐지려 한다며 성공적 적응을 다짐했다. 엄지성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 시티 일단 절차...

      2024.07.11 11:52

      스완지시티로 가는 엄지성 "축구 인생의 두 번째 장 시작"
    • 10명이 싸운 콜롬비아, 우루과이 1-0 격파…아르헨과 코파 결승

      무뇨스 '퇴장 악재' 이겨낸 콜롬비아, 23년 만에 결승 진출A매치 28경기 연속 무패 행진 '최고 상승세' '수적 열세'를 이겨낸 콜롬비아가 '강적' 우루과이를 꺾고 23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정상 탈환 기회를 얻었다. 콜롬비아는 11일(이하 한국...

      2024.07.11 11:25

      10명이 싸운 콜롬비아, 우루과이 1-0 격파…아르헨과 코파 결승
    • [고침] 스포츠(버홀터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코파…)

      버홀터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코파 조기 탈락 책임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별리그 탈락 수모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미국 축구대표팀의 그레그 버홀터(50·미국) 감독이 경질됐다. 미국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2024.07.11 10:07

      [고침] 스포츠(버홀터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코파…)
    • 버홀터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코파 조기 탈락 책임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별리그 탈락 수모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미국 축구대표팀의 그레그 버홀터(50·미국) 감독이 경질됐다. 미국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버홀터 감독이 남자대표팀 사령탑에서...

      2024.07.11 08:17

      버홀터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코파 조기 탈락 책임
    • 2회 연속 유로 결승행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아직 끝 아니다"

      경기력 비판 딛고 결승까지 진격…스페인과 '운명의 한판 승부'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 2회 연속으로 대회 결승 무대를 밟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자국의 첫 우승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

      2024.07.11 08:10

      2회 연속 유로 결승행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아직 끝 아니다"
    • 잉글랜드, 네덜란드에 2-1 역전극…유로 2024 결승까지 진격

      '경기력 나쁘다' 비판 딛고 2개 대회 연속 결승행…스페인과 일전케인 대신 투입된 왓킨스, 후반 45분 결승골 대회 초반만 해도 시원찮은 경기력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호화군단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

      2024.07.11 06:55

      잉글랜드, 네덜란드에 2-1 역전극…유로 2024 결승까지 진격
    • '야말 유로 최연소 득점' 스페인, 프랑스에 역전승…결승 선착(종합)

      16세 362일 야말,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동점포…공식 MOM 선정17세 239일의 펠레 넘어 메이저 축구 대회 최연소 득점 신기록 2007년생 라민 야말이 동점골을 넣고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뽑히며 스페인의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2024.07.10 19:29

      '야말 유로 최연소 득점' 스페인, 프랑스에 역전승…결승 선착(종합)
    • 스페인 모라타 다리 부상…경기장 난입한 팬 쫓던 경비원과 충돌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스페인 축구대표팀 주장 알바로 모라타가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그라운드 경비원과 예기치 못하게 충돌해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AP, dpa 통신 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장 경비원의 실수로 모라타가...

      2024.07.10 11:35

      스페인 모라타 다리 부상…경기장 난입한 팬 쫓던 경비원과 충돌
    • 메시, 드디어 골맛!…아르헨, 캐나다 2-0 꺾고 '코파 결승행'

      '코파 라스트 댄스' 메시, 대회 첫 득점포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마수걸이 득점포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다크호스' 캐나다를 완파하고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선착했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

      2024.07.10 11:15

      메시, 드디어 골맛!…아르헨, 캐나다 2-0 꺾고 '코파 결승행'
    • 열여섯에 유로 데뷔골 넣고 결승까지 오른 야말 "꿈 이뤄졌다!"

      "대표팀에서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건 꿈이 이뤄진 거죠!"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초신성' 라민 야말이 불과 16세의 나이에 유로에서 팀의 결승행에 징검다리를 놓는 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1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준결승...

      2024.07.10 10:15

      열여섯에 유로 데뷔골 넣고 결승까지 오른 야말 "꿈 이뤄졌다!"
    • '유로 준결승' 앞둔 네덜란드, 열차 운행 취소에 '진땀 이동'

      도르트문트에 예정보다 4시간 늦게 도착…공식 기자회견도 취소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네덜란드 대표팀이 갑작스러운 열차 운행 취소로 대체 이동 수단을 구하느라 결전지인 독일 도르트문트에 예정보다 4시간 늦게 도착하면서 공식 기자회견까지 취...

      2024.07.10 08:56

      '유로 준결승' 앞둔 네덜란드, 열차 운행 취소에 '진땀 이동'
    • 우루과이 수비수 아라우호, 허벅지 부상으로 '코파 아웃'

      11일 콜롬비아와 준결승전 '출전 불가'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심' 로날드 아라우호(25·바르셀로나)가 근육 부상으로 남은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과의...

      2024.07.10 07:57

      우루과이 수비수 아라우호, 허벅지 부상으로 '코파 아웃'
    / 200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