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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현대건설 3-2 흥국생명

      ◇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30일·수원체육관) 현대건설(2승) 23 25 21 25 15 - 3 흥국생명(2패) 25 21 25 17 13 - 2 /연합뉴스

      2024.03.30 16:34

    • 대한항공에 우승하러 온 '진짜 용병' 막심 "경기에만 집중할 것"

      대한항공, 챔프전 앞두고 막심과 '챔피언결정전만 뛰는' 계약막심, 챔프전 끝난 뒤에는 한국 잔류·카타르 복귀 등 가능 흔히 해외 출신 선수에게 붙이던 '용병'(傭兵)이라는 호칭을 최근 언론과 방송에서 안 쓰는 분위기다. '금전을 이유로 고용된 병사'라는 사전적 의미를 ...

      2024.03.30 13:01

      대한항공에 우승하러 온 '진짜 용병' 막심 "경기에만 집중할 것"
    • 에이스의 완벽한 부활…대한항공 정지석 "당연히 간절합니다"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시즌 최다 31득점·7블로킹 맹활약 큰 경기에 더 힘을 내고, 더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있다. 이런 선수를 보통 '에이스'라 부르고, 남자배구 대한항공 날개 공격수 정지석(29)은 스스로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정지석은 29일 인천 계양체...

      2024.03.29 22:31

      에이스의 완벽한 부활…대한항공 정지석 "당연히 간절합니다"
    • '기선 제압' 남자배구 대한항공 감독 "매 경기 스토리 다를 것"

      대한항공의 남자배구 사상 최초 4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하는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1차전에서 승리해 기선을 제압한 뒤 "매 경기 스토리가 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

      2024.03.29 22:13

      '기선 제압' 남자배구 대한항공 감독 "매 경기 스토리 다를 것"
    • 남자배구 '통합 4연패' 첫 단추 끼운 대한항공…OK에 역전승

      대한항공, 세트 점수 3-1 역전승…챔프 1차전 승리 팀 우승 확률 72.2%대한항공 정지석, 양 팀 최다 31득점에 혼자 블로킹 7개 '펄펄' 남자배구 사상 최초의 4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이 안방에서 기분 좋게 시리즈를 열...

      2024.03.29 21:18

      남자배구 '통합 4연패' 첫 단추 끼운 대한항공…OK에 역전승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전적] 대한항공 3-1 OK금융그룹

      ◇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전적(29일·인천 계양체육관) 대한항공(1승) 22 25 25 25 - 3 OK금융그룹(1패) 25 22 20 18 - 1 /연합뉴스

      2024.03.29 21:14

    • 챔프전 앞두고 외인 바꾼 대한항공…"막심, 우리에게 맞는 선수"

      남자부 챔프전 1차전 승리 팀 우승 확률 72.2% 남자배구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막판 극적으로 1위를 차지한 덕분에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무라드 칸(등록명 무라드)에서 막심 지가로프(등록명 막심)로 바꿀 시간을 얻었다. 29일 OK금융그룹과 챔피언결정(5...

      2024.03.29 18:48

      챔프전 앞두고 외인 바꾼 대한항공…"막심, 우리에게 맞는 선수"
    • 양효진 "연경 언니와 맞대결 아냐…오랜만의 챔프전 즐기고파"

      올 시즌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은 절친한 양효진(34·현대건설)과 김연경(36·흥국생명)의 맞대결로 주목받는다. 김연경은 7번째, 양효진은 5번째 챔피언결정전을 치르지만 둘이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처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2...

      2024.03.28 23:02

      양효진 "연경 언니와 맞대결 아냐…오랜만의 챔프전 즐기고파"
    •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2차전도 5세트까지…물고 늘어질 것"

      "다음 경기도 5세트까지 갈 계획입니다.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28일 챔피언결정(5전 3승제) 1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점수 3-2(18-25 14-25 25-20 25-20 16-14) 역전승을 거둔 뒤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정관장과 플레이오프...

      2024.03.28 22:33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2차전도 5세트까지…물고 늘어질 것"
    • 현대건설, 챔프전 첫판 '0-2→3-2' 대역전승…모마 37득점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 1차전에서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흥국생명 꺾어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통산 두 번째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한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 현대건설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챔...

      2024.03.28 21:58

      현대건설, 챔프전 첫판 '0-2→3-2' 대역전승…모마 37득점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전적] 현대건설 3-2 흥국생명

      ◇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전적(28일·수원체육관) 현대건설(1승) 18 14 25 25 16 - 3 흥국생명(1패) 25 25 20 20 14 - 2 /연합뉴스

      2024.03.28 21:30

    •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김연경은 못 막아…위파위 터지길"

      여자 프로배구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흥국생명과 치르는 챔피언결정전 첫판을 앞두고 '제왕' 김연경에 대한 경계심을 내비쳤다. 강 감독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앞두고 "김연경은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다"면서 "영상을 봐도 너무 대단한 선수다. ...

      2024.03.28 18:57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김연경은 못 막아…위파위 터지길"
    • 대한항공 임동혁, 상무 합격…입대 앞두고 챔프전 출전

      임동혁(25·대한항공)이 입대를 앞두고 V리그 남자부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에 선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8일 상무 배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했다. 임동혁도 '입대 확정' 통보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 아웃사이드 히터 홍동선,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

      2024.03.28 15:23

      대한항공 임동혁, 상무 합격…입대 앞두고 챔프전 출전
    • 남자 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6년 동행에 마침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신영철(60) 감독과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리카드 구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신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신 감독은 2018년 4월 우리카드의 지휘봉을 잡아 6년간 팀의 체질을...

      2024.03.27 17:42

      남자 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6년 동행에 마침표
    • 이영택 GS칼텍스 신임 감독 "배구명가 모습 되찾을 수 있도록"

      "김호철 감독님께 배운 것 활용…차상현 전 감독님은 좋은 교과서" 다시 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사령탑에 오른 날, 이영택(46) GS칼텍스 신임 감독은 김호철(68) IBK기업은행 감독과 차상현(49) 전 GS칼텍스 감독을 떠올렸다. GS칼텍스가 이영택 감독을 선임...

      2024.03.27 16:08

      이영택 GS칼텍스 신임 감독 "배구명가 모습 되찾을 수 있도록"
    • 여자배구 GS칼텍스 새 감독에 이영택 전 IBK기업은행 코치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신임 사령탑으로 이영택(46) 전 IBK기업은행 코치를 선임했다. GS칼텍스는 27일 "팀의 변화를 위해 여러 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했고, 고심 끝에 젊은 리더십을 갖춘 이영택 감독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

      2024.03.27 15:24

      여자배구 GS칼텍스 새 감독에 이영택 전 IBK기업은행 코치
    • 흥국생명 김연경 vs 현대건설 양효진, 여자배구 챔프전 첫 격돌

      현대건설-흥국생명, 28일부터 5전 3승제로 우승 놓고 격돌 2012년 런던 올림픽,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진출을 함께 일군 김연경(36·흥국생명)과 양효진(34·현대건설)이 처음으로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한다. 김연경은 7번째, 양효진...

      2024.03.27 10:57

      흥국생명 김연경 vs 현대건설 양효진, 여자배구 챔프전 첫 격돌
    •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은 팀 바꿔놓는 몇 안되는 선수"

      "정규리그 현대건설전 수원 방문 경기 때마다 이겨…기운 이어지길"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도 김연경의 활약에 감탄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흥국생명이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

      2024.03.26 22:43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은 팀 바꿔놓는 몇 안되는 선수"
    • '아쉬운 봄배구 마무리' 고희진 정관장 감독 "핑계대지 않겠다"

      "특정 선수 없어서 졌다는 말 하고 싶지 않아" 고희진(43) 정관장 감독은 심호흡을 크게 한 뒤 "허허" 웃었다. "올 시즌 우리 팀의 마지막 경기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 미소로 감추려 했지만, 아직 힘이 남은 상태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이 표정에 묻어나왔다....

      2024.03.26 22:24

      '아쉬운 봄배구 마무리' 고희진 정관장 감독 "핑계대지 않겠다"
    • '흥국생명 챔프전 진출' 김연경 "이렇게 또 기회가 왔습니다"

      2008-2009시즌 이후 15년 만에 V리그 우승 반지 수집 노려 "이렇게 또 기회가 왔습니다. " 김연경(36·흥국생명)은 잔뜩 쉰 목소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소감을 밝혔다. "원래 제 목소리가 허스키하잖아요"라고 농담을 던진 그는 "오늘 경기 중에 하도 소리를 ...

      2024.03.26 22:08

      '흥국생명 챔프전 진출' 김연경 "이렇게 또 기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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