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21 00:00
수정2001.02.21 00:00
사격스타 강초현(19)을 영입한 갤러리아사격단이 22일 오후 2시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이날 창단식에는 조만진 사격연맹 신임회장,홍선기 대전광역시장,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은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초현 기태희 송혜은 강영주 등 여자소총선수 4명으로 구성된 갤러리아사격팀은 다음달 제17회 회장기대회(3월28일∼4월2일)부터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