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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추경

    • 1.5조 '금융' 추경안 뜯어보니…소상공인·서민 지원 '총망라'

      금융위원회가 취약차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부문 민생지원방안’을 12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59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금융위 몫으로 총 1조5000억원 규모가 배정됐다.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워진 자영업자와 ...

      2022.05.12 17:51

      1.5조 '금융' 추경안 뜯어보니…소상공인·서민 지원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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