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조합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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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조합연합회 전무자리 놓고 암투 치열
회장과 전무의 불화로 50여일간 전무자리를 비워놓고 있는 가구조합연합회는 전무추천을 둘러싸고 회원 기협중앙회 회장측간에 주도권다툼만 무성할뿐 아직도 전무선임을 위한 이사회일정조차 잡지못하고 있다. *** 주도권 다툼에 이사회일정도 못잡아 *** 지난 8월24일로 임기가 끝난 J전무가 회장과의 반목으로 뚜력한 이유없이재추천을 받지 못하고 물러나자 그동안의 기...
19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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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검사" 유명무실...가구조합연합회
가구조합연합회가 소비자의 보호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품질인증검사제도가 업계의 무관심으로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듯. 연합회는 올해부터 목제책상 의자및 철제사무용비품등 사후검사품목으로지정된 제품에 한해 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 합격된 제품에 한해 자체검사필증을 부착하여 판매토록 하고 있으나 업계의 이해부족으로 아직까지한건의 신청도 없는등...
198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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