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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샤넬

    • 프랑스 여자들의 옷장 속 필수템 '리틀 블랙 드레스'

      연말이나 신년 파티 혹은 다가올 친구의 생일 파티에 무엇을 입을까? 전시 오프닝에 어떤 옷을 입을까? 음악회에 너무 차려입은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으려면 어떻게 입어야 할까?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곤 한다. 너무 눈에 띄지 않으며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되고 여성스...

      2025.01.22 10:19

      프랑스 여자들의 옷장 속 필수템 '리틀 블랙 드레스'
    • 샤넬부터 디올까지 … 럭셔리 패션, 위대한 유산과의 조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래식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은 2011년부터 혁신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

      2024.05.28 09:54

      샤넬부터 디올까지 … 럭셔리 패션, 위대한 유산과의 조우
    • 샤넬과 발레의 만남…'전설의 무용수' 자하로바가 춘다

      럭셔리는 편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럭셔리가 아니다.- 가브리엘 샤넬“육체의 자유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가브리엘 샤넬의 옷은 ‘해방의 패션’이었다. 그는 편안하지만 우아한 여성복을 세상에 내놓아 거추장스럽고 무...

      2024.02.22 17:04

      샤넬과 발레의 만남…'전설의 무용수' 자하로바가 춘다
    • 샤넬과 발레가 만난다…살아있는 전설 '자하로바'와 볼쇼이의 모댄스

      “육체의 자유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옷은 ‘해방의 패션’이었다. 그는 편안하지만 우아한 여성복을 세상에 내놓아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옷으로부터 여성들을 해방했다. 그 시작은 모자였다. 1900...

      2024.02.21 17:35

      샤넬과 발레가 만난다…살아있는 전설 '자하로바'와 볼쇼이의 모댄스
    • 진한 스토리 품은 향수, 남다른 매력 풍기다

      매혹적인 장미와 이성을 유혹하는 일랑일랑 향이 더해진 향수. 샤넬의 대표 향수 ‘넘버5’의 향기다. 지금은 일반적이지만 1921년 첫 출시 당시만 해도 번호를 제품명에 붙인 것 자체가 파격이었다. 물론 마릴린 먼로가 “나의 잠옷은 넘버5...

      2021.02.18 17:33

      진한 스토리 품은 향수, 남다른 매력 풍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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