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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삼현 현대중공업

    • 현대重, 英 밥콕과 '한국형 경항모' 건조

      현대중공업이 해양 방위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 밥콕과 손잡고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현대중공업은 최근 밥콕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건조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함정 설계의 첫 단계인 개념 설계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후속 단계인 기본설계와 사업 수주 및 건조까지 협력하기로...

      2021.09.01 18:02

    • 조선업계 CEO "최악의 수주절벽…중장기 대책 시급"

      “2016년보다 더한 ‘수주절벽’이 올해 재연될 수 있습니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조선사 및 기자재업체 대표 간담회’에서 &...

      2020.04.27 17:34

      조선업계 CEO "최악의 수주절벽…중장기 대책 시급"
    • 한국조선해양 대표에 가삼현 현대重 사장

      한국조선해양은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또 최혁 서울대 경영대 교수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안도 원안대로 통과...

      2020.03.24 15:01

      한국조선해양 대표에 가삼현 현대重 사장
    • 故 정주영 회장 묘소 찾은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회장님, 대우조선 인수 보고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경영진이 창업주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묘소를 찾아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보고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과 가삼현·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등 그룹 사장단은 지난 16일 정 명예회장 18주기(3월 21일)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 창...

      2019.03.17 18:30

      故 정주영 회장 묘소 찾은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회장님, 대우조선 인수 보고합니다"
    • 가삼현 대표 "현대중공업, 올 1분기만 60억달러 수주"

      “글로벌 선박 발주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회복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합종연횡을 통해 몸집을 키워온 중국, 일본 업체들과 진검승부를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삼현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사업대표(사장·사진)는 2...

      2018.02.25 19:32

      가삼현 대표 "현대중공업, 올 1분기만 60억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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