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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 정병국 "거래소 폐쇄해도 투자 못 막아…외국기업 배만 불릴 것"

      정병국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상화폐에 대한 폐쇄적 인식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시장을 출렁이게 하고 있다"며 "거래소를 폐쇄해도 거래를 막을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서 "미국 통화...

      2021.04.27 20:15

      정병국 "거래소 폐쇄해도 투자 못 막아…외국기업 배만 불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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