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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텍

    • 美서 고객사 만난 김동관·정기선…친환경 선박 경영 박차

      김동관 한화 부회장(왼쪽),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오른쪽),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17~20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 2024’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고객사를 만나 협력을 강...

      2024.09.19 17:48

      美서 고객사 만난 김동관·정기선…친환경 선박 경영 박차
    • HD한국조선, 3년째 수주 목표액 초과 달성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로 3년 연속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 행사인 ‘가스텍 2023’에서 싱가포르 EPS, 그리스 캐피탈과 8만8000㎥...

      2023.09.07 18:00

      HD한국조선, 3년째 수주 목표액 초과 달성
    • 현대重그룹, 차세대 친환경선 기술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박람회에 참여해 이산화탄소·수소·암모니아 추진선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보인다.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가...

      2021.09.15 15:47

      현대重그룹, 차세대 친환경선 기술 선보인다
    • 세아그룹 4개 계열사, '가스텍 2019' 참가

      세아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가스·오일 전시회 ‘가스텍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엔 100개국, 700여 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나온다. 세아그룹에선 4개 계...

      2019.09.18 17:12

       세아그룹 4개 계열사, '가스텍 2019' 참가
    • 현대重, 세계 첫 LNG추진 초대형유조선 잡는다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발주되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초대형유조선(VLCC)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1조800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이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 최고경영자(CEO)들은 17일 ...

      2019.09.15 17:53

      현대重, 세계 첫 LNG추진 초대형유조선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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