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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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EC 부지 두고 서울시·강남구 '동상이몽'
서울 대치동의 노른자위 땅인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를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가 갈등을 빚고 있다. 강남구는 기존 청사가 50년이 넘은 낡은 건물인 만큼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짓겠다는 방침이지만 서울시는 SETEC의 컨벤션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기 때문...
2024.09.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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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의 노른자위 땅인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를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가 갈등을 빚고 있다. 강남구는 기존 청사가 50년이 넘은 낡은 건물인 만큼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짓겠다는 방침이지만 서울시는 SETEC의 컨벤션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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