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외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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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외제상품 판매상 4명 입건
부산시경은 19일 가짜 외제상표를 붙인 핸드백, 지갑,손목시계 등 시가 3억여원어치를 팔아온 부산시 동구 범일동 ''사루비아''업주 장상도씨(34) 등 4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등 혐의로 입건,수사중이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가짜 ''루비똥'' ''샤넬'' 손가방, ''구찌'' 핸드백 등2천여점과 가짜 ''롤렉스'' 시계 45개, ''오메가'' 손목시계 ...
199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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