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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

    • "주렁주렁 말리면 뭐든 검게 변한다"는 양촌리 '흑곶감의 전설'

      곶감이 제철이다. 전국의 덕장마다 1월 중순까지 곶감이 주렁주렁 매달린다. 햇곶감은 지금이 가장 맛있다.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 산청 곶감과 달리 '흑곶감'으로 유명한 고장이 있다. 충남 논산의 양촌리. 이 동네에선 "감을 말리면 노랗던 감도 모두 까맣게...

      2020.01.25 09:00

      "주렁주렁 말리면 뭐든 검게 변한다"는 양촌리 '흑곶감의 전설'
    • 노대통령 광릉에서 식목행사...청와대 경내서도 감나무 식수

      노태우대통령은 식목일인 5일 상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광릉수목원에서독림가,지역주민등 57명과 함께 분비나무 15년생 한그루등 8종류 1,000그루의나무를 심었다. 노대통령은 이어 임업연구소내에 있는 산림박물관을 시찰했다. 이에앞서 노대통령은 청와대경내에서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15년생감나무를 심었다.

      198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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