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남 납치살해

    •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 선고

      이른바 '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저지른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25일 일당 7명의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부부인 유상원에게는 징역 8년, 황은희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

      2023.10.25 16:57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 선고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