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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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강변호텔'에 담아낸 진심? "미안하다고 평생 살 수 없다"
홍상수 감독과 그의 연인 김민희의 여섯 번째 영화 '강변호텔'이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설화(舌禍)의 주인공이 됐다. 21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영화' 강변호텔' 통상적으로 영화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후에는 배우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19.03.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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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X김민희, '강변호텔' 시사회 불참하고 일본 여행? 여전한 불통 행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강변호텔' 시사회에 불참한 가운데,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SBS FunE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신작 '강변호텔' 시사회 전날 일본으로 떠났음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9.03.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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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강변호텔', 이토록 텁텁한 연민…걷어내기 힘든 홍상수X김민희 그림자
누가 봐도 홍상수 감독 본인의 영화였다. 솔직하고 위트 있는 화법에 간간이 웃음이 새어 나오지만 그렇기에 마지막까지 느껴지는 기시감은 떨칠 수 없었다. 홍상수 감독과 그의 연인 김민희가 그린 여섯 번째 영화 '강변호텔'이다. 영화는 강변의 호텔에 묵고 있...
2019.03.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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