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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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에 골병들던 캐리어에어컨 인수… 삼성·LG 버티는 시장서 영업이익 69배 불렸다
“저러다 회사 문 닫는 거 아니야?”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2011년 1월 미국 캐리어의 한국법인(현 오텍캐리어) 경영권을 인수했을 때 회사 안팎의 반응은 대부분 냉소적이었다. 당시 오텍의 매출(620억원)은 오텍캐리어(2395억원)의 4분의 1...
2018.07.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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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회사 문 닫는 거 아니야?”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2011년 1월 미국 캐리어의 한국법인(현 오텍캐리어) 경영권을 인수했을 때 회사 안팎의 반응은 대부분 냉소적이었다. 당시 오텍의 매출(620억원)은 오텍캐리어(2395억원)의 4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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