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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진

    •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예술행정가로 인생 2막 만족…발레 대중화 앞장서겠다"

      세계 최정상 발레리나였던 강수진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예술행정가로서의 삶이다. 그는 2016년 7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에서 은퇴 공연을 하고 30여 년에 걸친 발레리나의 삶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2014년부터 맡은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

      2018.10.15 17:17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예술행정가로 인생 2막 만족…발레 대중화 앞장서겠다"
    • 강수진 "예술인 병역특례, 실력 있고 재능 있다면 필요"

      문체위 국감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서 답변 이동섭 "병역특례 큰 수술 필요하지만 전문가 의견 들어야"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11일 예술인에 대한 병역특례 제도에 대해 "실력이 있고 재능이 있다면 특례라고 할까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감독...

      2018.10.11 17:39

      강수진 "예술인 병역특례, 실력 있고 재능 있다면 필요"
    • 박세은 '무용계 아카데미상' 받았다…한국인으로 네 번째

      여성 무용수 박세은(29)이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다. 브누아 드 라 당스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시상...

      2018.06.06 10:14

      박세은 '무용계 아카데미상' 받았다…한국인으로 네 번째
    • 강수진 예술감독 "올 신작 '마타하리' 기대하세요"

      “국립발레단이 올해 선보일 신작은 ‘마타하리’입니다. 재작년과 작년 같은 이름의 뮤지컬이 관객들을 만났죠. 기구하고 슬퍼서 매력적인 마타하리의 인생을 국립발레단만의 드라마 발레로 재탄생시키니 기대해주세요.”강수진 국립발레단 예...

      2018.02.07 19:18

      강수진 예술감독 "올 신작 '마타하리'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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