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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 11일 강추위 절정

      10일 두터운 털모자를 쓰고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장갑을 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주말이자 정월 대보름인 11일 강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

      2017.02.10 18:13

      11일 강추위 절정 포토 뉴스
    • 맑고 찬바람 '쌩쌩' 강추위…호남·제주 대설특보

      금요일인 10일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추위가 이어진다.강원도, 경기북부, 경북 일부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영하 8.5도로 전날보다 낮다.인천 영하 8.6도, 춘천 영하 10도, 대관령 영하 13.6도, 대전 영하 6도, 광주 영하 4.2도, 대구 영하 5.4도 등이다.기상청은 "당분간 ...

      2017.02.10 05:52

    • 강원 영서지역 3일째 강추위...홍천 최저 영하11도

      3일 상오 강원도 홍천지방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 올 들어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하는등 영서 내륙지방에 3일째 강추위가계속되고 있다. 이날 상오 7시현재 강원도내 주요지역의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0.4도,원주 영하 10도, 축천 영하 9.2도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영동지방은강릉.속초 영하 2.6도 , 대관령 영하 12.6도였고 대청봉은 30 가량...

      1990.12.03

    • 강추위로 수도관동파등 피해 속출..아파트 단지는 식수난

      서울형사지법 3단독 권진웅판사는 24일 황석영씨의 북한방문기를 잡지"창작과 비평"에 게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창작과 비평사 주간 이시영씨(39)에 대해 보석금 200만원에 보석을 허가했다. 이씨는 북한을 다녀온 후 서독에 체류중인 황씨의 북한방문기 "사람이살고 있었네"를 창작과 비평 89년 겨울호에 게재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지난해 11월 구속됐었다.

      1990.01.24

    • 25일 서울 영하 17도 예보...80년이후 두번째 강추위

      지난 20일이후 계속되고 있는 맹추위가 25일 우리나라의 아침최저기온을 24일보다 1~2도 가량 더 떨어뜨려 지난 86년에 이어 80년이후 두번째로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6일께 누그러져 *** 중앙기상대는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수원 영하 17도 춘천 영하 21도 청주 영하 16도 전주 영하 13도 대구 영하 12도 부산 영하 1...

      1990.01.24

    • 12월 전형적인 겨울날씨 보일듯..중순 후반부터 한차례씩 강추위

      부산 동래전화국등 전기통신공사 부산지사관내 11개 전신전화국들이전화요금체납자 1만5,000여명에게 29일 0시를 기해 예고도 없이 통화정지를시켜 가입자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 200여명 전화국 몰려와 거센 항의 *** 이날 무더기로 통화정지된 가입자는 연산전화국 1,500여명 동래전화국 2,583명 초량전화국 580여명등으로 부산시내 전체가입자 ...

      1989.11.30

    • 내일부터 전국 강추위...당분간 계속

      서울을 비롯, 전국이 26일을 고비로 다시 추워져 예년의 겨울날씨가 될 것 같다. 중앙기상대는 "26일 새벽에 내린 진눈깨비로 기온이 다소 내려가 27일에 는 서울이 영하7도까지 내려가는등 전국이 다시 영하권으로 추워진다"고 예 보했다. 중앙기상대는 26일 하오까지 5-10mm의 진눈깨비가 더 내린뒤 27일엔 점차 개면서 낮기온이 영하1도까지 내려가며 28...

      198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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