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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

    • 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박사방 강훈 징역 15년 확정

      n번방 문형욱 징역34년·박사방 강훈 징역15년 확정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21.11.11 10:23

       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박사방 강훈 징역 15년 확정
    •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 항소심서 징역 15년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미성년자 등 여성 성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에게 항소심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26일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문광섭)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

      2021.08.26 21:36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 항소심서 징역 15년
    •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성 착취물이 배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이자, 일명 '부따' 강훈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구형했다.6일 검찰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강훈의 항소심 재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0년을 선고...

      2021.07.06 18:46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 텔레그램 박사방 '부따' 강훈 2심서 조주빈 등 2명 증인 신청

      성 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따' 강훈(20) 측이 항소심에서 조주빈과 ...

      2021.04.08 17:50

      텔레그램 박사방 '부따' 강훈 2심서 조주빈 등 2명 증인 신청
    •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판결 불복해 항소

      성 착취물이 배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이자, 일명 '부따' 강훈(20)이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씨는 전날 자신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2021.01.22 15:23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판결 불복해 항소
    • 박사방 2인자로 불린 '부따' 강훈, 징역 15년 선고 이유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여성들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따' 강훈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1일 아동·청소년 성...

      2021.01.21 10:55

      박사방 2인자로 불린 '부따' 강훈, 징역 15년 선고 이유는
    • 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박사방 2인자"

      강훈측 "가담한 부분 적어…조주빈의 꼭두각시" 주장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일명 `부따' 강훈(19)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군...

      2020.12.08 15:23

      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박사방 2인자"
    • 조주빈 "성착취물 브랜드화 말한 적 없어…억울" 증언 번복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음란물 브랜드화는 수사기관이 제시한 개념"이라며 기존 증언을 번복하는 발언을 했다.조씨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범이자 측근인 '부따' 강훈(18&mid...

      2020.11.24 13:37

      조주빈 "성착취물 브랜드화 말한 적 없어…억울" 증언 번복
    • '갓갓' 공범 안승진부터 '부따'까지…n번방 신상공개 총정리

      성착취물 텔레그램 운영방 'n번방' 운영자 '갓갓'의 공범인 20대 남성 안승진이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되기 전 마스크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23일 모습을 드러냈다. 안승진은 "피해자와 피...

      2020.06.23 15:08

      '갓갓' 공범 안승진부터 '부따'까지…n번방 신상공개 총정리
    • 박사방 '부따' 강훈, 첫 재판서 "조주빈이 협박, 나도 피해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18)이 27일 첫 재판에서 주범 조주빈(24)의 협박으로 범행에 가담하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자신 역시 피해자라는 주장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

      2020.05.27 17:53

      박사방 '부따' 강훈, 첫 재판서 "조주빈이 협박, 나도 피해자"
    •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혐의 인정할 듯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인 '부따' 강훈의 첫 재판이 27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등 11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훈에 대한 첫 재판을 연다...

      2020.05.27 09:49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혐의 인정할 듯
    •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반성문 제출

      음란물 제작·유포 등 11개 혐의…윤장현 전 광주시장 상대 사기도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상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 '부따' 강훈(18)의 첫 재판이 27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020.05.27 08:00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반성문 제출
    • 박사방에 코인 낸 '그놈'들, 단순 유료 회원 아니라 성착취 범행자금 제공자

      성착취 음란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강훈(닉네임 ‘부따’)이 6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박사방에 가입해 가상화폐를 지급한 자들을 단순 ‘유료회원’이 아니라 ‘성착취 범행자금 제공자’라고 부르고, 향후 공범 및 여죄...

      2020.05.06 17:37

    • 검찰, '부따' 강훈 11개 죄명 구속기소

      성착취 음란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강훈(닉네임 ‘부따’)이 6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박사방에 가입해 가상화폐를 지급한 자들을 단순 ‘유료회원&rsquo...

      2020.05.06 14:05

      검찰, '부따' 강훈 11개 죄명 구속기소
    • '부따' 강훈 재판에…윤장현 전 시장에 '판사행세 사기' 행각도

      성착취물 제작 등 11개 혐의 적용…검찰, 공범 여죄 및 범죄단체 혐의 계속 수사 성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구속기소)과 공범인 '부따' 강훈(18)이 6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

      2020.05.06 14:00

      '부따' 강훈 재판에…윤장현 전 시장에 '판사행세 사기' 행각도
    •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구속기소…범죄단체 혐의 빠져

      '딥페이크' 사진 유포 혐의 추가될수도…공범 일부 처분 가능성 텔레그램 성착취 동영상 제작·유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24·구속기소)과 공범인 '부따' 강훈(1...

      2020.05.06 05:10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구속기소…범죄단체 혐의 빠져
    • '부따' 강훈, 내일 구속기소...'범죄단체조직죄'는 추가 수사

      검찰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인 강훈(18, 닉네임 '부따')을 오는 6일 재판에 넘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

      2020.05.05 17:13

      '부따' 강훈, 내일 구속기소...'범죄단체조직죄'는 추가 수사
    • 검찰,‘부따’ 강훈 등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범죄단체조직죄 혐의 30여명 입건

      텔레그램 성착물 영상물과 관련된 ‘n번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부따’ 강훈(사진) 등 조주빈 공범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n번방의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성착취 음란물 제작 및 유포 등에 관여한 ...

      2020.04.29 16:54

      검찰,‘부따’ 강훈 등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범죄단체조직죄 혐의 30여명 입건
    • 박사방 공범 현역군인 '이기야'…신상공개 여부 결정

      군 수사당국이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인 이 모 일병(대화명 '이기야')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28일 결정한다. 육군은 이날 오후 경기도 모 부대 소속 이 일병의 신상을 공개할지를 두고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일병은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

      2020.04.28 09:26

    • 검찰, '부따' 강훈 구속연장 신청…조주빈 소환

      검찰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8)에 대한 구속 연장을 신청한다. 강씨는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범죄를 저질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

      2020.04.23 16:24

      검찰, '부따' 강훈 구속연장 신청…조주빈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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