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원, 박사방 공범 강훈 '딥페이크 유포' 혐의 검찰 송치

'소년보호 대신 형사처벌 받아야' 판단한 듯…검찰이 다시 기소여부 검토 조주빈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을 도운 공범 강훈(18)이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을 유포한 혐의에 대해서도 검찰에서 기소 여부를 다시 판단 받는다. 22일 ...

2020.04.22 14:35

검찰, 박사방 '부따' 강훈 주말에도 조사…'조주빈과 공동운영 안해'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8·구속)을 19일 다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

2020.04.19 11:38

'박사방' 공범 강훈, 주말에도 검찰 소환조사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8·구속)을 19일 다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

2020.04.19 11:14

'부따' 강훈 신상정보 공개 집행정지 신청 기각된 이유는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 이른바 'n번방'과 관련해 조주빈(25·대화명 박사)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며 얼굴이 공...

2020.04.17 14:03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검찰서 첫 조사…보강수사 속도

형사사건 공개심의위 개최 예상…신상정보·수사상황 일부 공개할 듯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17일 경찰에서 구속송치된 '부따&...

2020.04.17 11:37

미성년자 최초 피의자 신상공개…'부따' 강훈의 민낯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조주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며 포토라인에 선 그는 고개를 푹 숙이고...

2020.04.17 11:03

HK영상|'n번방 공범 부따' 강훈, 미성년자 첫 피의자 신상 공개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10:38

'부따' 강훈 얼굴 공개…앞에선 프로그래머 지망생 뒤에선 성 착취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 '박사방'에 제작·유포한 조주빈(24)의 공범 '부따' 강훈(19)의 얼굴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8시경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

2020.04.17 09:15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진심으로 사죄"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이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군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지난 9일 구속된 상태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아동&mi...

2020.04.17 09:06

미성년자 최초 신상공개 '부따' 강훈의 뒷모습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53

'부따' 강훈, '진심으로 사죄'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52

호송차량 탑승하는 '부따' 강훈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51

'부따' 강훈에 몰린 관심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51

처음 얼굴 드러낸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죄송하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사진)의 얼굴이 처음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

2020.04.17 08:51

고개숙이고 호송차량 향하는 '부따' 강훈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40

고개숙인 '부따' 강훈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38

고개숙인 '부따' 강훈의 얼굴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36

미성년자 '부따' 강훈의 얼굴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35

미성년자 '부따' 강훈의 민낯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34

미성년자 '부따' 강훈 얼굴 공개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

2020.04.17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