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민간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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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안동역사·김천구미역 철도 유휴부지 개발사업 민간제안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유휴부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로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철도 용지 민간 제안 개발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중앙선 폐선 부지인 경북 안동시 법흥동의 옛 안동역사 유휴부지(7만3739㎡)와 경...
2024.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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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유휴부지 개발사업 민간제안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신규 개발사업 모델로 발굴된 3곳의 철도 용지에 대한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민간 제안 공모 대상지는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선 유휴부지, 경북 의성군 중앙선 옛 단촌역 등 폐선 예정 철도 용지와 강원 원주시 중앙선 옛 신림역 부지 등 총 3곳이다.민간 제안 공모는 철도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업주관자가 철도 용지를 점용할 수...
2023.1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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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유휴부지 민간제안 개발사업 활성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단 홈페이지에 오송역, 김천구미역 등 개발가능사업 대상지 총 13만m²를 공개, 철도유휴부지에 대한 민간제안 개발사업을 활성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공개한 개발사업 대상지는 영구시설물 축조가 가능하고 최장 30년간 점용허가에 의한 개발사업이 가능한 곳이다.경부선 오송역과 김천구미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각각 2만명과 5000명으로...
2019.07.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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