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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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부부에 장모, 재산관리인까지…검찰, 일가 일괄기소 검토
"가족회사 '정강' 횡령·화성 땅 차명보유 문제 있다" 판단 특별수사본부 기소 때 '특별수사팀' 수사결과 얹어 함께 처리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현재 수사 초점이 맞춰진 직권남용 혐의외에도 앞서 '우병우 특별수사팀'이 수사한 개인비리 혐의까지 더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일가를 무더기로 재판에 넘...
2017.04.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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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 이교성의원 개인비리 수사...회사자금 유용
서울지검 형사4부는 25일 평민당 이교성의원(49.전국구.경기도 고양지구당위원장)이 4.26총선이전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던 (주)한국레저관광과 (주)한국레저개발의 회사공금 43억여원을 빼돌려 개인용도에 사용한 혐의를 잡고이의원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업무상횡령)혐의로 입건, 수사중이다. ** 가지급금형태로 빼내 정치자금으로 쓴듯 ** 검찰에 따르면 이의...
198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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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공인사" 전면수사 착수...권력형/개인비리등 대상
5공비리 수사전담반을 구성한 검찰은 28일 그동안 국회의 특위조사활동을 이유로 미루어 왔던 일해재단, 새세대육영회, 새세대심장재단등5공화국치하에서 저질러 졌던 정치적 권력형비리에 대해 독자적인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미 출국금지된 장세동 전안기부장, 안현태 전대통령 경호실장에 이어 허문도 전청와대정무수석, 이상재 전민정당 사무차장에 대해서도 출국...
198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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