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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 토마토 하루에 한 개씩 먹었더니…'놀라운 효능' 밝혀졌다

      토마토를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고혈압 위험성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팀이 지난 3년간 55~80세 스페인 성인 7056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섭취와 혈압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연구 대...

      2024.01.19 15:59

      토마토 하루에 한 개씩 먹었더니…'놀라운 효능' 밝혀졌다
    • "소변이 콜라색" 깜짝…'다이어트' 30대 직장인에 무슨 일? [건강!톡]

      3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몸만들기'를 목표로 정하고, 헬스장에 등록했다. 의욕이 앞섰던 최씨는 유튜브를 보며 헬스트레이너가 설명하는 고강도 운동법을 몇시간씩 따라 했다. 이런 과정을 수일째 반복하던 어느 날, 최씨에게 콜라색 ...

      2024.01.15 21:00

      "소변이 콜라색" 깜짝…'다이어트' 30대 직장인에 무슨 일? [건강!톡]
    • "머리 자주 감으면 탈모 빨라지나요?"…실체 알고 보니 [건강!톡]

      최근 30대 직장인 이모 씨는 머리를 감다 깜짝 놀랐다. 배수구가 막힐 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져 있어서다. 이씨는 "머리를 자주 감는 게 탈모를 촉진하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며 "머리를 감으면서 떨어지는 한 가닥의 머리카락도 이젠 아깝다"고 털어놨다.탈모는 더 이상 ...

      2024.01.14 07:15

      "머리 자주 감으면 탈모 빨라지나요?"…실체 알고 보니 [건강!톡]
    • "난 호르몬 없는 여자"…장윤주 15년째 앓는 병 뭐길래 [건강!톡]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15년째 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샘저하증)으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시민덕희' 시사회에서 "사실 난 갑상선 저하증이 있다. 호르몬이 없는 여자...

      2024.01.12 17:25

      "난 호르몬 없는 여자"…장윤주 15년째 앓는 병 뭐길래 [건강!톡]
    • "우울증 환자들, 몸 상태 조사했더니…" 뜻밖의 결과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입원하는 가장 잦은 이유는 신체 질환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현지시각)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역학·공중보건학 연구실의 필립 프랭크 교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

      2024.01.12 16:22

      "우울증 환자들, 몸 상태 조사했더니…" 뜻밖의 결과
    • 여성 성욕 383%나 오르게 한 이 식단은?

      식물성 식습관을 가진 여성은 성욕이 최대 383% 증가하고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10일 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 크리스토퍼 가드너 박사 연구진과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스펙터 교수 연구진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2024.01.12 04:06

      여성 성욕 383%나 오르게 한 이 식단은?
    • 장염보다 극심한 고통…"해산물 먹고 지옥 다녀왔습니다" [건강!톡]

      "멈출 수 없이 위아래로 계속 배출했어요. 배를 쥐어 짜내는 듯한 고통이었습니다."최근 2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석화와 날생선을 먹었다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물을 마시기만 해도 다 토해내는가 하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몸살 기운과 함께 발열 및 설사 증상을 ...

      2024.01.07 07:16

      장염보다 극심한 고통…"해산물 먹고 지옥 다녀왔습니다" [건강!톡]
    • '아몬드' 6개월간 매일 먹었더니…깜짝 놀랄 결과 나왔다 [건강!톡]

      "주름 없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매일 아몬드 세줌을 먹어라."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이 같은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레지던트를 마친 피부암 전문의이자 인플루언서 니라는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2024.01.06 09:41

      '아몬드' 6개월간 매일 먹었더니…깜짝 놀랄 결과 나왔다 [건강!톡]
    • 다리에 실지렁이가…롱부츠 신던 20대女 '경악'한 까닭 [건강!톡]

      직장인 A씨(28)는 겨울을 맞아 새로 장만한 롱부츠와 기모레깅스를 즐겨 신었다. 하지만 얼마 후 종아리 부위에 혈관이 보이고,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점차 혈관이 울퉁불퉁 불거지자 A씨는 병원을 찾았고,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았다.최근 매서운 겨울 한...

      2023.12.25 09:00

      다리에 실지렁이가…롱부츠 신던 20대女 '경악'한 까닭 [건강!톡]
    • "아침마다 '이것' 먹어"…50대 이영애도 반한 피부 관리법 [건강!톡]

      tvN 주말드라마 '마에스트라'로 2년 만에 복귀한 배우 이영애(52)가 변함없는 미모 관리 비법으로 '따뜻한 물'을 꼽았다. 이영애는 최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아침 루틴...

      2023.12.23 08:00

      "아침마다 '이것' 먹어"…50대 이영애도 반한 피부 관리법 [건강!톡]
    • 슬로우 헬스, 맨발걷기의 출현

      1. 패스트헬스(fast health)에서 슬로우헬스로.'3개월에 15kg 감량', '3개월이면 몸짱', ‘차고만 있어도 몸매가 S 라인’…한국이라는 사회가 워낙 ‘빨리, 빨리’를 외치...

      2023.12.22 17:56

       슬로우 헬스, 맨발걷기의 출현
    • 하루 4000보 걷는 사람들, 뇌 영상 찍었더니…'깜짝 결과' [1분뉴스]

      규칙적인 중강도 내지 고강도 운동(달리기, 걷기, 스포츠 등)이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를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뇌의 회색질과 백질이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다.16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 프레누보...

      2023.12.18 09:51

      하루 4000보 걷는 사람들, 뇌 영상 찍었더니…'깜짝 결과' [1분뉴스]
    • 음료수 마셨을 뿐인데 몸에서 '돌 300개'…병원갔다 '날벼락' [건강!톡]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의 신장에서 크고 작은 결석 300개가 발견된 일이 벌어졌다. 이 여성은 평상시 물보다 설탕이 함유된 과당 음료를 즐겨 마셨으며, 이런 습관이 결국 '신장결석'에 이르게 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현지...

      2023.12.17 08:59

      음료수 마셨을 뿐인데 몸에서 '돌 300개'…병원갔다 '날벼락' [건강!톡]
    • "급히 살 뺄 때 최고"…홍진경도 추천한 방법, 괜찮을까 [건강!톡]

      '커피 다이어트'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운동 전 먹으면 살 빠지는 음식'이라고 소개되는가 하면, '다이어트용 커피'를 판매하는 업체 계정들의 광고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

      2023.12.16 07:09

      "급히 살 뺄 때 최고"…홍진경도 추천한 방법, 괜찮을까 [건강!톡]
    • 윤종신도 해외여행 갔다가 '날벼락'…'통증의 왕' 뭐길래 [건강!톡]

      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잠복해있던 바이러스의 활성화로 발병 위험성이 커질 수 있어서다. 얼마 전 가수 윤종신도 해외여행 중 대상포진에 걸려 고생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윤종신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

      2023.12.09 12:43

      윤종신도 해외여행 갔다가 '날벼락'…'통증의 왕' 뭐길래 [건강!톡]
    • 20대 여성, 출산 후 치질인 줄 알았는데…4개월 만에 사망

      아이를 출산한 뒤 치질이 생겼다고 생각한 20대 여성이 뒤늦게 대장암 4기를 진단받고 4개월 만에 숨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출신 미아 브리메(24)는 딸이 3세였을 당시 산발적인 항문 출혈을 겪었다. 당초 ...

      2023.12.07 18:02

      20대 여성, 출산 후 치질인 줄 알았는데…4개월 만에 사망
    • Slow health

      현대인이 걷는 이유와 우리의 선조들, 불과 50~60여 년 전의 세대들이 걷던 이유는 다르다. 이전에는 생존하기 위하여 걸었지만, 이제는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걷는다. ‘걷기의 종말’이 오기 직전에 인간이 걸어야 할 세 가지 이유와 맞닥뜨렸다. 1 본원적 기능 – 종말...

      2023.12.05 13:34

       Slow health
    • 20대 새신랑, 낮잠자다 돌연사…뒤늦게 알게 된 끔찍한 병 [건강!톡]

      평소 건강했던 20대 청년이 낮잠을 자다가 돌연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 매체는 영국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조노 스테드(27)가 심장 질환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14일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연은 영국 ...

      2023.12.02 16:14

      20대 새신랑, 낮잠자다 돌연사…뒤늦게 알게 된 끔찍한 병 [건강!톡]
    • 맛집 찾아다니던 20대…병원 갔더니 '날벼락' [건강!톡]

      "달콤한 디저트 먹는 게 취미였는데…이제 접었습니다." 얼마 전 20대 직장인 이모 씨(가명)는 병원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갑작스러운 당뇨병 진단을 받아서다. 이 씨는 "젊은 나이에 걸리기 어려운 질병이라 생각했다"면서도 "생각해보면 주에 4~5번은 맵거나 자극적인...

      2023.12.01 11:10

      맛집 찾아다니던 20대…병원 갔더니 '날벼락' [건강!톡]
    • '이 음식' 섭취량 1%만 늘어도 당뇨 확률 40% 증가한다

      햄·소시지 등 초가공식품의 섭취량이 1%만 늘어도 당뇨병 발생 위험이 4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오하나 교수 연구팀은 경기도 안산과 안성에 사는 40~69세 7438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가 제2형 당뇨병 발병에 미치...

      2023.11.29 23:56

      '이 음식' 섭취량 1%만 늘어도 당뇨 확률 4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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