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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

    • 경기대 총장에 박노우교수 선임

      서울지검 동부지청 서우정검사는 법원앞 증인피살사건의 주범 변운연씨(24)등 2명과 이 사건의 배후세력인 폭력조직 "보량파" 두목겸 자금총책 유국경씨(31.화교)등 폭력배 12명등 14명에게 살인및 범죄단체 조직등 혐의를 적용, 4일 기소했다.

      1990.07.05

    • 경기대 서울캠퍼스 학생 200명 가두행진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위험기계, 기구의 안전검사 및 산업재해예방기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하려는 노동부의 노력이상공부, 경제기획원의 반대와 작업거부권등 현재의 산업환경하에 수용하기힘든 사항들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국회에 청원중인 재야노동단체의 심한 반발로 유산될 위기에 놓여있다. **** 상공부, 회신보내 공식적 반대의견 ...

      1989.11.03

    • 경기대에 휴교령 계고...문교부 11월3일 시한부

      문교부는 27일하오 최근의 학내사태와 관련 학생들의 소요가 계속되고교수들이 집단휴강을 결의한 경기대에 대해 11월3일까지 정상화되지 않을경우 휴업이나 휴교령을 내리겠다고 계고했다. *** 학생들 폭력행위 정당화 할수없어 *** 문교부는 이날 박노우 경기대 총장서리및 손종국 재단이사장을 문교부로불러 최근 학원사태와 관련, 학생들이 총장실및 사무실의 기물을 방...

      1989.10.27

    • 경기대, 해임총장 구좌 등록 640명 제적방침

      경기대학교(수원시 이의동)가 지난18일 재단의 일방적인 총장해임에반발, 나민수 전총장(56)의 개인구좌에 등록금을 낸 학생들을 모두제적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한 사실이 밝혀졌다. 22일 학교측과 학생들에 따르면 경기대 재단측은 지난해 12월 나민수전총장을 전격해임하고 일방적으로 박노우교수(60)를 후임총장으로선임했으나 나전총장 및 일부 교수와 학생들이 반발하는...

      198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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