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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복지

    • 경남, AI가 복지사각지대 신속하게 찾는다

      경상남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로봇을 도입한다.12일 경상남도는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초기상담 시스템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창원시를 포함한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한다. 전국적으로 10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AI 초기상담 시스템은 단전, 단수, 장기 체납 등 45종...

      2024.08.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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