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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맥

    • "연인 목에 애정 표현하다가 큰일 날 뻔"…병원행 '날벼락'

      연인과 애정 표현을 하며 상대방의 피부를 세게 빨아들여서 생기는 멍인 '키스 마크'를 만드는 행동이 자칫 경동맥을 자극해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눈길을 끈다.뉴질랜드의 한 의학 전문지에 따르면 44세 여성 A씨가 키스 마크로 인해 뇌경색(...

      2024.12.23 18:23

      "연인 목에 애정 표현하다가 큰일 날 뻔"…병원행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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