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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형

    • 포항·구미 등 1세대 산업도시…유니콘 기업 키워 부활 노린다

      경북 구미와 포항 등 국내 1세대 산업도시가 스케일업 기업(잠재력이 높은 고성장 기업)을 앞세워 부활을 노리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경상북도는 21일 한국경제신문사와 함께 도내 기업과 23개 시·...

      2020.10.21 17:47

      포항·구미 등 1세대 산업도시…유니콘 기업 키워 부활 노린다
    • '경북형 新산업' DNA 심어 산업도시 구미·포항 되살린다

      한국 국가산업단지 1호였던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았지만 성적표는 초라했다. 2013년 생산액이 72조원에서 2019년 39조원으로 절반 가까이(46%) 떨어졌다. 수출도 같은 기간 367억달러에서 232억달러로 135억달러(15조원)나 감소했...

      2020.10.20 15:18

      '경북형 新산업' DNA 심어 산업도시 구미·포항 되살린다
    • "기업·도시 함께 크려면…스타트업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성장 지향해야"

      2020 경북형 신산업 스케일업 콘퍼런스는 50년간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이던 경북을 다시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경상북도와 산·학·연의 고민과 전략, 조건을 집중 논의한다. 올해 콘퍼런스는 경북의 5대 권역별 신산업 육성전략과 함께 대표 ...

      2020.10.20 15:14

      "기업·도시 함께 크려면…스타트업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성장 지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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