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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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근무도 '정규직'…경비원이 젊어진다
30대 상모씨는 4년째 경비업에 종사하고 있는 아파트 경비 요원이다. 군 전역 후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대체 직업으로 경비업을 택했다. 상씨는 “적성에 맞고, 월급 등 처우도 나쁘지 않아 만족한다”고 말했다.주로 노인 일자리로 여겨...
2024.08.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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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상모씨는 4년째 경비업에 종사하고 있는 아파트 경비 요원이다. 군 전역 후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대체 직업으로 경비업을 택했다. 상씨는 “적성에 맞고, 월급 등 처우도 나쁘지 않아 만족한다”고 말했다.주로 노인 일자리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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