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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

    • DL이앤씨,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개강

      DL이앤씨는 중앙대에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입과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은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한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3기에는 20여 개 협력사가 참여했다.입과식에선 이찬규 중앙...

      2024.08.29 08:55

      DL이앤씨,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개강
    • '경영의 신'은 말했다…"회사의 실패는 모두 CEO 탓"

      “여러분은 경영인입니다. 경영은 최고경영자의 사고방식과 의지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의 회사 경영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면, 부사장의 잘못도 아니고 전무나 중역의 잘못도 아닙니다. 당연히 직원들의 잘못도 아닙니다. 매우 실례되는 말씀 같지만 그것은...

      2024.07.05 18:35

       '경영의 신'은 말했다…"회사의 실패는 모두 CEO 탓"
    • '경영의 신'은 말한다… “회사가 잘 안된다면 전적으로 경영인 책임” [서평]

      “여러분은 경영인입니다. 경영은 최고경영자의 사고방식과 의지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의 회사 경영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면, 부사장의 잘못도 아니고 전무나 중역의 잘못도 아닙니다. 당연히 직원들의 잘못도 아닙니다. 매우 실례되는 말씀 같지만 그것은...

      2024.07.05 11:05

      '경영의 신'은 말한다… “회사가 잘 안된다면 전적으로 경영인 책임” [서평]
    • 임원의 품격

      직원이 보는 것은 임원의 언행이다기업의 임원이라면 무슨 생각,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고민 끝에 집필하여 출판된 책이 ‘임원의 품격’(행복 에너지, 2022)이다. 이 책에서 임원은 ‘사업과 연계하여 맡은 조직의 바람직한 모습,&nbs...

      2024.03.18 16:16

       임원의 품격
    • 현대건설 'H-리더스 정기총회' 개최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H-리더스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사진)를 열었다. 윤영준 사장과 24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이 행사는 우수 협력사를 발굴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2.19 18:43

      현대건설 'H-리더스 정기총회' 개최
    • 노조 요구 마지못해 들어줬는데…사장은 수사받고 장관은 벌금낼뻔

      지난달 7일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실과 인사혁신처장실에 각각 한 통의 등기우편물이 배달됐다. 발신지는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이들 부처가 국가공무원노조 요구에 따라 도입한 단체협약 중 일부 조항이 사용자의 인사권을 침해해 공무원 노조법에 ...

      2023.11.14 18:48

      노조 요구 마지못해 들어줬는데…사장은 수사받고 장관은 벌금낼뻔
    • “하청직원 사망도 원청CEO 책임”…중대재해 실형 선고에 초긴장

      사건번호 : 2022고합95 집행유예 받았던 ‘1호’ 판결 때와 달리 대표 법정구속 두사건 ‘처벌 전력’서 갈려…앞으로 재판 결과에 촉각 '2호 중대재해처벌법 재판'에서 한국제강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면서 산업계의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다. '1호 재판'에...

      2023.06.20 12:00

      “하청직원 사망도 원청CEO 책임”…중대재해 실형 선고에 초긴장
    • "30년 직장동료 다 잘랐다"…인자했던 회장님 돌변한 까닭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1 “30년 동료들을 내 손으로 자르라니…” 우에키 요시하루는 34년간 비행기 조종간을 잡았다. 조종사 외길 인생이었다. 3년 뒤 명예롭게 은퇴할 계획이었다. 일본항공(JAL)이 파산 위기에 몰렸다. 평생을 바친 회사였다. 그냥 도망칠 수 없었다. 연봉 절반이 깎인 ...

      2023.06.17 07:00

      "30년 직장동료 다 잘랐다"…인자했던 회장님 돌변한 까닭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 "중대재해법 시행령 바꿔 경영 불확실성 해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은 15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과정에서 경영자가 느끼는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중대재해 관련 사고가 났을 때 어떤 경우에 경영자에게 귀책 사유가 있는지를 시행령에 명시해 경영자의 ...

      2022.06.15 17:45

      "중대재해법 시행령 바꿔 경영 불확실성 해소"
    • 팀의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면?

      A팀장이 정한 8가지 가이드라인많은 회사들이 가치관 경영을 한다. 가치관 경영은 크게 미션, 비전, 핵심가치로 이루어져 있다. 미션은 왜 존재하는가? 비전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핵심가치는 어떻게 미션과 비전을 달성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 이러한 가치관 경영은 조...

      2022.05.02 09:49

       팀의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면?
    • 리더의 그릇 크기만큼 조직이 큰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쉽지 않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리더들의 미래 모습은 어떠할까? 경영자로서 지향하는 목적과 방향성이 중요한 때이다. 주기적으로 코칭대화를 하는 두 임원에게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차원에서 1년 후 자신의 모습을 설계해 보고 직원들과 공유하면 어...

      2021.12.01 10:20

       리더의 그릇 크기만큼 조직이 큰다
    • '세계 1등' DNA 심어준 도전가…삼성을 '월클'로 키우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은 한국 기업 역사에서 ‘월클 레전드’로 평가받습니다. 축구 같은 스포츠에서 한 선수가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르려면 어떤 실력을 갖춰야 하는지를 여러분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

      2021.10.25 09:01

       '세계 1등' DNA 심어준 도전가…삼성을 '월클'로 키우다
    • 서울경영대학원 경영자독서모임 53기 18일 개강

      서울경영대학원(aSSIST)은 경영자독서모임(MBS) 53기 과정을 오는 18일 개강한다고 밝혔다.경영자독서모임은 1995년부터 시작해 누적 7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이다. 매 기수별 경제‧경영,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전...

      2021.10.17 10:59

      서울경영대학원 경영자독서모임 53기 18일 개강
    • 부산 60세 이상 경영자 비중 전국 최고, 기업승계 발등의 불

      부산의 만 60세 이상 장년층 기업인 비중이 전국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업승계를 눈앞에 둔 지역 기업들의 경영 영속성 확보와 기업가치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4일, 만 60세 이상...

      2021.08.04 09:47

      부산 60세 이상 경영자 비중 전국 최고, 기업승계 발등의 불
    • 기업 승계 후 7년간 직원 1명만 줄어도…稅혜택 토해내는 한국

      중소기업계에서 “창업주는 은퇴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있다. 가혹한 상속·증여 세제와 ‘부의 대물림’이라는 편견에 2세로의 세대교체가 어려운 현실을 빗댄 표현이다. 664만 중소기업은 전체 근로자 일자리의 83.1%...

      2021.06.29 17:42

      기업 승계 후 7년간 직원 1명만 줄어도…稅혜택 토해내는 한국
    • 2세 경영자의 고충…"사명감에 승계 받았지만 稅 낮은 국가로 가고 싶다"

      국내 중소기업 2세 경영자 10명 중 9명은 상속세나 증여세 등을 부담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6명은 상속세 부담에 해외로 본사를 이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중소기업중앙회에 의뢰해 중소기업 창업주 300명, 2세 경영자 ...

      2021.06.29 17:16

      2세 경영자의 고충…"사명감에 승계 받았지만 稅 낮은 국가로 가고 싶다"
    • 사업장서 안전사고 나면 기업주에게 징역형 부과한다는데…

       [찬성] 끊이지 않는 산업현장 안전사고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책 나와야각종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산업안전을 강화하는 여러 규제를 겹겹이 마련해뒀으나 인명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무리가 따르더라도 좀 더 근본적인 대...

      2021.01.11 09:00

       사업장서 안전사고 나면 기업주에게 징역형 부과한다는데…
    • 최고 경영자를 무능하게 만드는 5가지

      최고 경영자를 무능하게 만드는 5가지 직원들도 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CEO들을 만나면 “직원들이 시키는 일만 하려고 한다. 스스로 알아 주도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 없다.”란 불평을 듣는다. 사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여 자신의 일을 할 때 흥이 나며 일의 ...

      2020.08.12 10:00

       최고 경영자를 무능하게 만드는 5가지
    • CEO 대신 상상리더·행복책임자·지킴이…경영자들 이색 직함 '눈길'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업체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창업자는 올해 초 대표이사 직함을 떼고 ‘CHO(Chief Human & Happiness Officer)’로 바꿨다. 번역하면 ‘사람과 행복을 책임지는 최고경영자...

      2019.11.28 11:05

      CEO 대신 상상리더·행복책임자·지킴이…경영자들 이색 직함 '눈길'
    • 먼저 자신의 강점을 알자

      먼저 자신의 강점을 알자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과거의 이력을 잊어라 70~80년대 사무직으로 직장생활을 한 분들은 한 직무에서 지속적으로 일하기는 쉽지 않았다. 전문가가 아닌 관리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종의 업...

      2019.05.30 10:39

       먼저 자신의 강점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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