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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젠슨 황이 소설 ‘분노의 포도’ 읽으면 어떤 말을 할까?

      오클라호마에 살던 조드 가족은 가뭄과 모래 폭풍으로 모든 것을 잃는다. 은행 이자를 갚지 못해 토지를 빼앗긴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캘리포니아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한다. 그 무렵, 살인죄로 형무소에 들어갔던 아들 톰 조드가 모범수로...

      2024.09.11 09:51

      엔비디아 젠슨 황이 소설 ‘분노의 포도’ 읽으면 어떤 말을 할까?
    • 답도 위안도 없지만, 의문이 떠오르면 계속 펼쳐보게 되는

      정체성 정치: 교집합이 아닌 합집합으로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2021년 말 아사드 하이더의 을 읽게 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우선은 비자이 프라샤드의 과 사이토 고헤이의 를 읽고 나서 두 책을 낸 두번째테제 출판사의 책들을 더 읽어보자고 생각한 참이...

      2023.07.04 14:03

      답도 위안도 없지만, 의문이 떠오르면 계속 펼쳐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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